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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암호화폐 전문 거래 플랫폼 개발중
작성일: 2018-05-31 15:20 이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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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증권거래소인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즈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미 지난 5월 3일, 비트웹을 포함, 주요 해외 매체들은 골드만삭스가 전통적인 금융 부문과 주식시장에서 암호화폐 투자자를 위한 트레이딩 데스크와 선물 시장을 개설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 골드만삭스의 중역인 라나 야레드 (Rana Yared)는 은행 간부들의 개인적인 회의에도 불구하고 골드만삭스는 고객과 투자자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비트코인 트레이딩 데스크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골드만삭스가 비트코인 선물 시장을 운영할 계획이 공개된 이후 불과 며칠 지난지 않은 5월 8일, 이번엔 뉴욕타임즈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ntercontinental Exchange(ICE)'가 온라인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가 확인한 몇 가지 이메일과 문서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의 모회사는 대형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사고 보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현재 기밀사항이기 때문에 익명을 요구하는 4명의 내부자가 이를 확인해주었다고 보도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이어 세계 2위의 증권거래소인 나스닥(Nasdaq) 역시 불과 며칠 전에 적절한 규제가 정립되면 나스닥이 암호화폐 시장을 열 가능성이 높다고 나스닥 CEO가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뉴욕타임즈의 보도는 격을 달리한다. 그동안 골드만삭스나 CME, CBOE 및 기타 주요 금융기관은 이미 비트코인 선물을 거래하거나 이를 위한 간접적인 상품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지만 비트코인을 직접 처리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으로 골드만삭스는 고객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계약을 보유할 수는 있지만 비트코인이나 실제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는 없다.

NYSE와 모회사는 현재 선물, 파생 상품 및 기타 유형의 계약 없이도 투자자가 직접적으로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을 개발중이다. 따라서 이 개발이 완료되면 NYSE 고객과 투자자는 코인베이스 또는 다른 기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유사한 방식으로 비트코인을 직접 구매, 판매 및 보유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차원을 달리하는 보도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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